우주의 끝을 찾아서 두번째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2번째 이야기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요? 길잃은 혜성 이 너무 가까이 왔습니다. 태양열을 받아 증발하면서 수백만 기 5m 나 되는 긴 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부는 얼어 있습니다. 태양계 밖을 떠도는 퍼로 붙은 천체 에서 떨어져 나온 게 분명합니다. 뜨거운 물과 수증기 먼지를 뿜고 있습니다.

 

태양 2회 성에 얼어붙은 심장 맞아 녹이는 것입니다. 시커먼 때가 묻은 거란 눈덩이 같은 모습이죠. 이 작은 티끌 들은 유기물 같습니다. 언제부터 얼음에 갇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 태양계가 생길 때부터 였는지 도 모르죠. 만약 이런 혜성이 수십억 년 전 어린 지구와 프리 쳤다면 그와 함께 생명의 원료인 물과 유기물이 지구의 전해졌을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를 넣은 생명의 씨앗은 때 심어 졌는지 더 업무입니다.

 

이것이 지금 지구의 떨어진다면 어떨까요? 리 성이나 소행성 충돌로 멸종된 공룡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전까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혼재 인가 우리도 공룡과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지구는 무사 합니다. 적어도 지금은 맞죠. 만약 지구가 멸망 하면 우린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척박한 우주공간을 정처없이 떠도는 미아가 되 새로운 지구를 찾아야 합니다 햇빛과 물과 공기가 있고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아 사람이 살기 좋은것 이 넓은 우주 어딘가 인 그런곳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붉은 행상화상 입니다. 우린 수백년 동안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았습니다. 이 곳 어딘가 위기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역사서와 과학사를 새로 써야 하는 것은 물론 우리 세상은 발칵 뒤집힐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상상을 자극하는 행상 도 없습니다. 공상과학 영화나 만화에도 화성이 단골로 등장하죠 물론 모두 지워낸 얘기지만 이곳에 정말 뭔가 살고 있지는 않을까요? 하지만 이곳은 이미 죽은 별입니다. 생명을 지탱해 줄 모든 활동은 이미 수억 년 전에 멈춘 상태 지금의 화성은 거대한 붉은 화석의 불가 합니다. 뭔가 움직입니다. 지구에서 본 어떤 후 메이드 보다 큰 소 대형 기울이 바람입니다. 바람이 분다는 것은 다시 말해 공기가 있다는 뜻이고 공기가 있다는 것은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러나 사람 이 숨쉬기에 너무 희박하고 이산화탄소 도 너무 많습니다 태양의 자외선을 걸러 줄 장치도 없습니다. 게다가 기온은 영하 80도 까지 떨어져서 지표와 극지방에 물은 물론 대기중 수준기 까지 얼어 누운 일을 했습니다. 생명이 살 것 같지 않은 곳이지만 지구인 극심한 더위와 추위를 견디는 생물이 있고 가장 깊은 바다 속에도 생명이 살아갑니다. 생명이 바이러스처럼 적응하고 번식하는 존재라면 지금 우린 생명 바이러스를 우주의 퍼뜨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생명은 아무리 혹독한 조건 에서도 살길을 찾고 납니다. 하지만 이곳은 주근깨 r2 양의 광물질 등의 영양분을 공급할 지질 활동이 전혀 없고 얼어붙은 물을 녹일 열도 없으며 보이는 것이라곤 짙게 깔린 먼지 그 뿐입니다.

 

하지만 이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 거래한 고대 화산 올림 몬스 에베레스트 산보다 무료 세미나 먹고 스페인 땅을 거의 다 덮을 정도로 넓은 사람입니다. 1970 년대 발견된 이후 4 화산으로 알려졌죠 슨 비탈에 이상한 흔적이 보입니다. 용암이 흘렀던 작업 같습니다. 하지만 융 압류는 운석 충돌과 함께 사라진 지 오래 줘 물론 이 화산이 정말 죽 없다면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도 이 밑에 마그마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화산 활동은 땅속에 얼어붙은 물을 녹이고 광물질 과 영양소를 순한 시킵니다 생존에 필요한 조건이 마련 되는 것이죠. 그에비하면 그랜드 캐년은 도로 인한 큰 입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2회 뽑은 북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가로지를 뜻합니다.

 

이곳에서는 짐 시기 일어났던 것 같군요. 겪고 바닥인 강의 마른듯한 흔적도 보입니다. 화산활동으로 녹아 내린 땅 수 걸음이 거대한 협곡을 따라 흘렀는지 도 모르죠. 이런 활동은 지금도 얼음을 녹일 수 있고 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생물도 살 수 있죠. 이곳에 물이 흐른다면 살아있는 생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막한 품 명 사이로 움직이는 것은 미국의 탐사로봇 오퍼튜니티 옵니다.

 

이것을 향한 발판이 먼 옛날 생명체가 살던 호스 나 받아 였다는 증거를 찾고 있는 것이죠. 이 골짜기를 보십시오. 화상 탐사선은 2 위를 지나갈 때마다 새로운 골짜기를 발견합니다. 화상이 생동하고 있다는 또다른 증거 줘 골짜기를 만드는 것이 이 밑에 흐르는 물이라면 그물에 생명체가 살 수도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것을 찾는 게 문제죠. 좀 어쩌면 그것은 화성이 아닌 지구에 있는 지도 모릅니다. 지구에 생명체가 여기서 비롯됐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화성이 소행성과 충돌하면서 미생물이 풍부한 화성 파편이 우주로 떨어져나와 어린 지구의 떨어졌고 그 곳에 생명의 씨앗을 심었다 는 사이죠.

 

우리가 화성이 독이 끌리는 것도 이유의 고향 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 화성인 셈입니다. 이곳은 우리가 알던 화성이 아닌 끊임없이 비운 하는 살기 참 흥성 이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된 화성 조차 잘 모른다면 우리가 모르는 것은 얼마나 많을까요 우주엔 더 많은 비밀이 숨어 있을 것입니다.

 

점점 겁이 납니다. 거리 한 컴퓨터 게임 속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하지만 너무 생생합니다. 지름이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소행성 도 있습니다. 이것은 길이 30km 쯤 되겠군요. 그런데 위에 뭔가 있습니다. 우주 탐사선 입니다. 시속 탈만 기름이 들어 움직이는 소행성의 내리 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주기적으로 충돌하고 부서지며 별똥별이 되어 지구로 떨어지는 바위 덩어리 이것을 연구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신비한 상징 초 자연적 짐 쪽 그뿐이 아닙니다.

 

이러한 퍼 이 덩어리가 모여 우리가 사는 것 같은 행성이 됐다고 하니까요. 지구에 떨어진 운석의 나이를 따져 보면 지구가 45억 년 전에 태어 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결국 지구와 태양계의 출생 증명서 인 셈이죠. 그런데 이것들은 평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강력한 이미 결합을 방해 한 것입니다. 목성 말 덩치 좀 보십시오 지금 보다 1000배 이상 클 듯합니다. 나머지 행성이 닿아 들어가도 될만큼 거대합니다.

 

이정도 크기면 인력이 주변에 강력한 양을 미칩니다. 그래서 소행성 들이 행상 이 못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들여다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이 거대 행성 은 거의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 내리면 한없이 빠져 들어가 측면에 닿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목성의 수여한 외관은 격렬한 운동에 결과입니다. 행성이 맹렬한 속도로 찾아 나면서 시속 수백 km 에 바람을 일으키고 이것이 줄무늬와 소용돌이 회 우리 구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그 유명한 목성의 대적 점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살아온 부품 줘 지구의 세입이 넘는 큰 폭풍이 300년 이상 몰아치고 있는 것입니다. 휘몰아치는 이 구름은 뇌우 를 일으킵니다. 지구 리치는 번개 보다 만 배나 강력한 것이죠. 목성을 지리로 안전하게 괜찮게 하려면 아무래도 알듯 합니다.

 

우주의 끝을 찾는 일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